아기다리고기다리던 봉봉클렌져.

봉봉클렌져~~

이름만 들어도 상콤발랄~~

컬러는 보라보라~ 보라돌이는 예쁜 보라를 선택!!

봉봉이의 장점...

* 진동단계가 조절된다.(5단계) - 저는 1단계만으로 충분해요.

* 온열기능이 있다(최대 45도) - 은은한 온도로 마사지하면 클렌징효과도 up, 기부니가 좋아요~

* 진동이 부드러워 자극이 없다.

* 실리콘모가 부드럽고 유연하다.

* 가격이 착하다.

특히 온열기능이 맘에 듣는 봉봉클렌져.

헤드뒷면이 따뜻해 클렌징시 모공속까지 쏙쏙쏙~  마사지, 마스크팩 사용시 흡수룰 쏙쏙쏙~~

개인적으로 온도가 살짝만 더 높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...  이 정도도 어디인가~~ㅎㅎ

작은 클렌질폼의 양으로도 풍성한 거품이 형성되니 더 부드럽게 세안이 가능.

봉봉이 사용하면서 별도로 하는 각질관리 횟수도 줄었어요.

저는 기존에 에*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사용하고나면 개운하긴 한데 얼굴이 살짝 따거웠거든요.

봉봉이를 사용해보니 봉봉이 3단계 이상의 진동이었고 실리콘모도 더 두껍더라구요. 온열기능도 없구요.

피부가 얇은 저에게는 봉봉이가 쵝오!! 

상큼한 퍼플컬러가 욕실까지 환하게 해주어 인테리어 효과까지!!!

아들이 한 번 사용해보니 얼굴이 환해진 것 같아~하며 놀라더니 사용하는 방법도 다시 물어보고 ㅋㅋㅋ

요즘 저희 가족들 모두 봉봉이 없음 세수안하려듭니다. ㅎㅎ

요즘 봉봉이 덕분에 클렌징이 한결 편해지고 즐거운 매일!!!!